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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한덴(임실N치즈피자 본사)의 김병원 대표가 고향인 전북 임실군에 ‘고향사랑기부금’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습니다.

이번 기탁은 임실의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하고자 하는 김 대표의 뜻에서 이루어졌습니다.

김병원 대표는 임실군청을 방문해 심 민 임실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.
㈜한덴 김 대표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기부로,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상생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.  

이번 기탁은 임실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.
김 대표는 “고향 임실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되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임실N치즈피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”고 전했습니다.

㈜한덴은 전국 가맹망을 보유한 임실N치즈피자 본사로, 임실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브랜드입니다. 

물류 유통과 가맹점 지원을 통해 ‘임실치즈의 가치 확산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
㈜한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, 임실N치즈피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

김병원 대표는 “임실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게 되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축제 판매 수익 등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에 지속적으로 환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출처 : 전북도민일보(http://www.domi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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